든든한 동행 개원한지 52일째^^*
장기요양인정신청에 상담과 도움을 드렸던 분께서 등급을 받지 못해 많이 속상한 오늘입니다. 든든한동행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개원한지 52일째 되는 날이랍니다. 서북도서 소청도에서 해병대로 복무 중인 아들이 다음 주면 생일이라 편지를 써서 미리 생일을 챙겨보려고 합니다.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아들을 생각하면 힘이 나고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행이 되기 위해 힘을 내야 할 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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